을지대병원 내과학교실 이양덕(호흡기내과) 교수가 미국에서 발간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Medicine & Healthcare) 2006~2007년 개정판에 등재됐다.
이양덕 교수는 최근 3년 동안 전세계의 과학기술 관련 저널 가운데 중요한 3500여종의 저널을 색인한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 학술지에 5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중 국제 알레르기학계의 최고 권위지인 ‘Allergy'에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2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학 분야 발전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리보스타마이신에 의해 생긴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due to ribostamycin)’ 라는 제목의 논문은 세계 최초로 특정 항생제가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무방어)라는 특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교수는 범석학술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최근 3년 동안 5편의 SCI급 논문과 21편의 국내 논문, 10여회의 국제학술대회 발표, 13회의 국내학술대회 발표를 했다.
또 2005년부터 미국의 SCI급 의학전문학술지인 ‘Medical Science Monitor'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알레르기, 호흡기, 감염 분야에서 주니어 리뷰어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학회활동을 해오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양덕 교수는 최근 3년 동안 전세계의 과학기술 관련 저널 가운데 중요한 3500여종의 저널을 색인한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 학술지에 5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중 국제 알레르기학계의 최고 권위지인 ‘Allergy'에 약물알레르기에 대한 2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의학 분야 발전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리보스타마이신에 의해 생긴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 due to ribostamycin)’ 라는 제목의 논문은 세계 최초로 특정 항생제가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무방어)라는 특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규명함으로써 학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 교수는 범석학술장학재단의 지원을 받아 최근 3년 동안 5편의 SCI급 논문과 21편의 국내 논문, 10여회의 국제학술대회 발표, 13회의 국내학술대회 발표를 했다.
또 2005년부터 미국의 SCI급 의학전문학술지인 ‘Medical Science Monitor'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알레르기, 호흡기, 감염 분야에서 주니어 리뷰어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학회활동을 해오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 인명사전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가 발간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