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대 입학하려면 이렇게 해라...다양한 방법제시
미국에서 의사가 되길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미국의사만들기(대표 제프리서)는 오는 29~30일까지 오후 3시~5시까지 강남 토즈 세미나실에서 북미지역 의대 유학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의사 제도와 미국, 캐나다, 카리비안 등의 의과대학을 소개하고 미국 교육법률과 미국유학 비자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미국의대 입학시험(MCAT)을 위한 입학자격과 학비, 커리큘럼과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를 통한 미국의사면허 취득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미국의사만들기는 미국의학협회의 통계를 예로 들며 2010년에는 미국 내 의사가 5만명이 부족하고 2020년에는 20만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미국 내 전체 의사 중 10%정도가 외국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의료시장이 개방돼 있어 일정 자격을 갖춘 의과대학 졸업생은 소정의 절차를 걸치면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사만들기(대표 제프리서)는 오는 29~30일까지 오후 3시~5시까지 강남 토즈 세미나실에서 북미지역 의대 유학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의사 제도와 미국, 캐나다, 카리비안 등의 의과대학을 소개하고 미국 교육법률과 미국유학 비자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미국의대 입학시험(MCAT)을 위한 입학자격과 학비, 커리큘럼과 미국의사면허시험(USMLE)를 통한 미국의사면허 취득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다.
미국의사만들기는 미국의학협회의 통계를 예로 들며 2010년에는 미국 내 의사가 5만명이 부족하고 2020년에는 20만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현재 미국 내 전체 의사 중 10%정도가 외국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의료시장이 개방돼 있어 일정 자격을 갖춘 의과대학 졸업생은 소정의 절차를 걸치면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