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정신의학회 학술대회...신임이사장에 오동렬 교수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이 후원한 한국중독정신의학회(회장 김갑중) 춘계 연수교육 및 학술대회가 최근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는 가톨릭의대 이정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알코올 의존의 치료전략"이라는 주제로 연수교육이 있었고 “알코올 의존의 경과와 예후” 및 “Addiction & Neurogenesis”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오전 연수교육에 이어 오후부터 진행된 Luncheon 심포지엄에서는 한림대학교 최인근 교수가 “Naltrexone on the Treatment of Alcoholism" 이라는 제목으로, 알콜중독 치료에 있어서 레비아의 효과와 낮은 부작용 발현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열린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으로 관동대학교 오동렬 교수를 선임했다.
제일약품은 앞으로도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연구를 적극 후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학술대회는 가톨릭의대 이정태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알코올 의존의 치료전략"이라는 주제로 연수교육이 있었고 “알코올 의존의 경과와 예후” 및 “Addiction & Neurogenesis”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오전 연수교육에 이어 오후부터 진행된 Luncheon 심포지엄에서는 한림대학교 최인근 교수가 “Naltrexone on the Treatment of Alcoholism" 이라는 제목으로, 알콜중독 치료에 있어서 레비아의 효과와 낮은 부작용 발현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열린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장으로 관동대학교 오동렬 교수를 선임했다.
제일약품은 앞으로도 알코올 중독과 관련된 연구를 적극 후원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