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제약 등 한·미FTA 대책반 구성

주경준
발행날짜: 2006-05-04 12:14:46
  • 4일 전체회의 갖고 대응전략 마련키로

전국경제인연합회은 한·미FTA에 대응 의약품 등 제조업 주요 10개 업종을 중심으로 업종별 대책반을 구성, 운영한다.

4일 전경련은 업종별 대책반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의 협상 주기에 맞춰 연말까지 수시 회의를 개최, 업종별 협상요망과제 대정부 건의 등 대응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의약품 관련 제약협회에서는 이인숙 실장이 참여하게 된다.

제약·바이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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