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중소 제약사에만 부정적 영향
상위 제약사는 3일 복지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 관련 난관을 무난히 극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복지부의 정책관련 인한 부정적 영향은기술력과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 업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독자적인 제품개발력과 영업력 등을 확보한 상위제약사가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수혜 제약사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중외제약 등 상위 10대 제약사 등을 지시했다.
또 각각 제약사별로 제네릭 개발력, 오리지널 부분의 경쟁력, 신약개발 등의 강점을 소개했다.
현대증권 조윤정 애널리스트는 복지부의 정책관련 인한 부정적 영향은기술력과 자본력이 취약한 중소 업체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하고 독자적인 제품개발력과 영업력 등을 확보한 상위제약사가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수혜 제약사로는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중외제약 등 상위 10대 제약사 등을 지시했다.
또 각각 제약사별로 제네릭 개발력, 오리지널 부분의 경쟁력, 신약개발 등의 강점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