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화 페노피브레이트 제제...슈와츠 파마와 제휴
일양약품은 원발성 고지혈증 치료제 '리필펜캡슐 160mg'를 국내 시판한다.
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은 독일의 슈와츠 파마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원발성 고지혈증 치료제 '리필펜캡슐 160mg' 의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리필펜캡슐' 미세화 페노피브레이트제제로 기존 심바스타틴 20mg에 비해 고지혈증 치료 목표치 도달률이 더욱 효과적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물론, 증가된 체내 흡수율과 용해도로 생체이용율을 극대화시켜 약물의 난용성문제를 크게 개선시켰다고 밝혔다.
약물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미분화코팅기술을 사용해 고지혈증 환자간의 개체편차를 줄이고, 기존 제제에 비해 최소의 용량으로 부작용의 감소와 기존 약물의 동등 이상의 효능을 나타내고 있어 고지혈증 치료제의 차별화 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은 독일의 슈와츠 파마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원발성 고지혈증 치료제 '리필펜캡슐 160mg' 의 국내 판매를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리필펜캡슐' 미세화 페노피브레이트제제로 기존 심바스타틴 20mg에 비해 고지혈증 치료 목표치 도달률이 더욱 효과적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은 물론, 증가된 체내 흡수율과 용해도로 생체이용율을 극대화시켜 약물의 난용성문제를 크게 개선시켰다고 밝혔다.
약물의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미분화코팅기술을 사용해 고지혈증 환자간의 개체편차를 줄이고, 기존 제제에 비해 최소의 용량으로 부작용의 감소와 기존 약물의 동등 이상의 효능을 나타내고 있어 고지혈증 치료제의 차별화 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