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쉐링 위촉, 올바른 피임문화 정착에 기여 다짐
한국쉐링(대표 게오르그 바그너)이 지난 6일 올바른 피임문화 정착을 위한 피임 명예홍보대사로 탤런트 변소정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변소정씨는 최근 먹는 먹는 피임약 지면광고를 시작으로 인터넷을 통한 올바른 피임정보 전달과 피임 공론화 등 피임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국쉐링 황연희 상무는 “드라마를 통해 행복하고 현명한 주부의 이미지로 친숙한 변소정씨를 통해 피임에 대해 미리 알고 실천하는 여성이 현명한 여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변소정씨는 “결혼 1년차인 여성으로서 피임문제가 얼마나 여성에게 중요한 지 잘 알지만, 실제 피임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고 있다”며 “피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적극 알리고 올바른 피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쉐링은 98년부터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피임연구회 등과 함께 피임특강,피임핫라인, 피임책자 제공 등 적극적인 피임교육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변소정씨는 최근 먹는 먹는 피임약 지면광고를 시작으로 인터넷을 통한 올바른 피임정보 전달과 피임 공론화 등 피임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국쉐링 황연희 상무는 “드라마를 통해 행복하고 현명한 주부의 이미지로 친숙한 변소정씨를 통해 피임에 대해 미리 알고 실천하는 여성이 현명한 여성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선정배경을 밝혔다.
변소정씨는 “결혼 1년차인 여성으로서 피임문제가 얼마나 여성에게 중요한 지 잘 알지만, 실제 피임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고 있다”며 “피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적극 알리고 올바른 피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쉐링은 98년부터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피임연구회 등과 함께 피임특강,피임핫라인, 피임책자 제공 등 적극적인 피임교육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