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유치 기회로 활용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8일 미국 보스턴 하버드클럽(Harvard Club)에서 열리는 '국내 BT기업 보스턴 투자설명회 및 상담회(이하. ‘보스턴 IR’)'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스턴 IR은 국내 바이오 기술과 사업계획에 대한 홍보를 통해 해외기술이전, 파트너링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40여 개 이상의 북미 캐피털 기업 및 제약업체, 대학, 연구소간의 1:1 미팅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이전, 투자유치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한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해 보다 긴밀하고 다각적인 상담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은 행사 참가를 통해 MCS(메디컬 셀 시스템)의 본격적인 해외투자 유치에 가속페달을 밟을 계획이다.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은 "이번 보스턴 IR 참가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자신하는 것은 물론, 해외투자유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MCS의 판매를 통한 바이오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스턴 IR은 국내 바이오 기술과 사업계획에 대한 홍보를 통해 해외기술이전, 파트너링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40여 개 이상의 북미 캐피털 기업 및 제약업체, 대학, 연구소간의 1:1 미팅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이전, 투자유치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한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해 보다 긴밀하고 다각적인 상담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은 행사 참가를 통해 MCS(메디컬 셀 시스템)의 본격적인 해외투자 유치에 가속페달을 밟을 계획이다.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은 "이번 보스턴 IR 참가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자신하는 것은 물론, 해외투자유치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MCS의 판매를 통한 바이오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