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최근 비전과 이념을 담은 홍보영화를 제작 발표했다.
이번 홍보영화는 3개월에 걸친 제작기간을 거쳐 9분 분량으로 완성된 것으로 서울대병원의 위상과 더불어 분당서울대병원, 강남건진센터, 보라매병원 등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환자중심 병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문판과 함께 일본어, 중국어 등 총 4개 버전으로 제작돼 외국인 방문시 서울대병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화에는 병원 현황 안내와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선도한 서울대병원의 이념과 역사, 비전을 담고있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영화는 3개월에 걸친 제작기간을 거쳐 9분 분량으로 완성된 것으로 서울대병원의 위상과 더불어 분당서울대병원, 강남건진센터, 보라매병원 등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환자중심 병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문판과 함께 일본어, 중국어 등 총 4개 버전으로 제작돼 외국인 방문시 서울대병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화에는 병원 현황 안내와 대한민국 의료발전을 선도한 서울대병원의 이념과 역사, 비전을 담고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