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수표교~삼일교~청계광장 코스
서울백병원 교직원들이 청계천 나들이에 나섰다.
서울백병원은 15일 오후 5시30분 교직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백병원~수표교~삼일교~청계광장~서울백병원’ 코스로 청계천 나들이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봉 원장, 이혁상 명예원장, 염호기 부원장을 비롯하여 2백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삼삼오오 짝을 지어 청계천을 걸으며, 동료애도 다지며 6월의 화창한 햇빛을 즐겼다.
병원측은 이날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만든 붉은색 기념 티셔츠를 나눠줬는데, 교직원들은 이 티셔츠를 입고 청계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1시간 30분의 즐거운 산책을 마쳤다.
산책 후에는 각 단위별로 뒷풀이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서울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계천 걷기대회, 남산 걷기대회, 나도 친절왕 선발대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청계천 걷기대회를 기획한 서울백병원 고객만족팀 염호기 부원장은 “서울백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만족하려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당사자인 교직원(내부고객)이 병원을 사랑하고 즐거워야 한다"면서 이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서울백병원은 15일 오후 5시30분 교직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백병원~수표교~삼일교~청계광장~서울백병원’ 코스로 청계천 나들이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봉 원장, 이혁상 명예원장, 염호기 부원장을 비롯하여 2백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삼삼오오 짝을 지어 청계천을 걸으며, 동료애도 다지며 6월의 화창한 햇빛을 즐겼다.
병원측은 이날 월드컵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만든 붉은색 기념 티셔츠를 나눠줬는데, 교직원들은 이 티셔츠를 입고 청계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1시간 30분의 즐거운 산책을 마쳤다.
산책 후에는 각 단위별로 뒷풀이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서울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계천 걷기대회, 남산 걷기대회, 나도 친절왕 선발대회 등의 이벤트를 통해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청계천 걷기대회를 기획한 서울백병원 고객만족팀 염호기 부원장은 “서울백병원을 방문하는 고객이 만족하려면 고객을 만족시키는 당사자인 교직원(내부고객)이 병원을 사랑하고 즐거워야 한다"면서 이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