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병원-동아일보 공동주최...문경애 씨 최우수상
인제대학교 백병원과 동아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6회 투병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서울백병원 P동 강당에서 열렸다.
투병문학상은 '훌륭한 투병기는 다른 환자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또한 의료계의 소중한 기록으로 남는다'는 생각으로 지난된 2001년 제정된 상.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경애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총 15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을 비롯하여 신경림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시상했다.
<수상자> 김미자(입선), 민동현(우수상), 이선주(입선), 이지안(가작), 김성국(입선), 문경애(최우수상), 정해영(입선), 김정열(입선), 유명순(입선), 김우임(가작), 조평제(우수상)
투병문학상은 '훌륭한 투병기는 다른 환자를 살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또한 의료계의 소중한 기록으로 남는다'는 생각으로 지난된 2001년 제정된 상.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경애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총 15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을 비롯하여 신경림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시상했다.
<수상자> 김미자(입선), 민동현(우수상), 이선주(입선), 이지안(가작), 김성국(입선), 문경애(최우수상), 정해영(입선), 김정열(입선), 유명순(입선), 김우임(가작), 조평제(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