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좌 후 의료진 및 가족들의 공연 이어져
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원장 강성원)은 오는 18일 신관 7층 미카엘홀에서 유방암 환자를 위한 무료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
‘함께 만드는 세상 2003’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방사선과 정수영 교수, 김은수 수간호사, 외과 정봉화 교수, 이주경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와 각각 ‘유방암은 어떻게 진단할까요?’, ‘유방암 환자의 보호’, ‘유방암의 최신 치료’, ‘유방암 진단 이후의 생활 적응’을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의료진과 그 가족들이 출연하여 소프라노 솔로, 바이올린 독주, 피아노 독주 및 재즈 댄스 등의 공연을 직접 선보이게 된다.
공연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유방암 건진권, 가발, 인조유방 등을 경품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
‘함께 만드는 세상 2003’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방사선과 정수영 교수, 김은수 수간호사, 외과 정봉화 교수, 이주경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와 각각 ‘유방암은 어떻게 진단할까요?’, ‘유방암 환자의 보호’, ‘유방암의 최신 치료’, ‘유방암 진단 이후의 생활 적응’을 주제로 강의한다.
2부에서는 의료진과 그 가족들이 출연하여 소프라노 솔로, 바이올린 독주, 피아노 독주 및 재즈 댄스 등의 공연을 직접 선보이게 된다.
공연 후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유방암 건진권, 가발, 인조유방 등을 경품으로 나누어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