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부터 홍보차량 운영 체험 이벤트
중외제약이 출시한 여성들을 위한 휴대용 질 세정기 ‘쎄페’가 1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지난해 11월 발매를 시작한 질 세정기 ‘쎄페’가 여름철 성수기 수요 급증으로 7월말 기준으로 판매량 10만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삽입형 질 세정기 세페는 지난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으로 삽입형 용기에 들어있는 약산성 멸균정제수를 통해 질 내부를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생리로 인한 잔혈을 제거하는 효과로 여성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며, 실제로 해수욕 등 물놀이가 잦아지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중외는 설명했다.
중외 헬스케어사업부는 이에 ‘쎄페’ 10만병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화장실, 상담실 등을 갖춘 대형 트레일러형 홍보차량으로 유명 해수욕장을 순회하면서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www.cwphealth.co.kr)를 통해 신청하는 고객 중 매일 100명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쎄페’ 샘플을 보내준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지난해 11월 발매를 시작한 질 세정기 ‘쎄페’가 여름철 성수기 수요 급증으로 7월말 기준으로 판매량 10만병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삽입형 질 세정기 세페는 지난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제품으로 삽입형 용기에 들어있는 약산성 멸균정제수를 통해 질 내부를 깨끗하게 세정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생리로 인한 잔혈을 제거하는 효과로 여성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며, 실제로 해수욕 등 물놀이가 잦아지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중외는 설명했다.
중외 헬스케어사업부는 이에 ‘쎄페’ 10만병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8월 1일부터 15일까지 화장실, 상담실 등을 갖춘 대형 트레일러형 홍보차량으로 유명 해수욕장을 순회하면서 체험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www.cwphealth.co.kr)를 통해 신청하는 고객 중 매일 100명을 선정해 개별적으로 ‘쎄페’ 샘플을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