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대비 33% 성장...연매출 300억 돌파 순항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2분기 매출 69억, 영업이익 3억, 경상이익과 당기 순이익 각 12억으로 분기사상 최대매출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매출(69.8억)은 전년동기대비 33%, 전기대비 2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년년동기대비 27.8% 감소했으나, 전기대비 46.1% 증가했다.
이수유비케어는 2분기 30% 이상 매출신장의 주요인으로, 주력 업종인 의료IT솔루션 분야에서 매분기 안정적인 성장과 연계돼 육성하고 있는 의료유통서비스 분야에서 매출이 100%이상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2분기 매출(69.8억)은 전년동기대비 33%, 전기대비 2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년년동기대비 27.8% 감소했으나, 전기대비 46.1% 증가했다.
이수유비케어는 2분기 30% 이상 매출신장의 주요인으로, 주력 업종인 의료IT솔루션 분야에서 매분기 안정적인 성장과 연계돼 육성하고 있는 의료유통서비스 분야에서 매출이 100%이상 증가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