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사업부 약진 속 순매출 전년비 4.5% 증가
사노피-아벤티스가 2006년 상반기 141억 1600만 유로(약 17조 44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5% 성장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제약 사업의 매출 130억 3600만 유로(한화 약 16조 1098억원)과 백신사업의 매출 10억 8000만 유로(1조 3346억원)를 합친 사노피-아벤티스의 상반기 전체 매출이 141억 1600만 유로(약 17조 44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48억7400만 유로(6조232억8920만원)로 +10.8%로 두자리 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의 알레그라 및 아마릴의 제네릭 출시에도 불구 상위 15개 품목의 순매출은 86억47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도 상반기 대비 +6.7%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제약 사업 매출의 66.3%를 차지했다. 이중 란투스가 성장을 주도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제약 사업의 매출 130억 3600만 유로(한화 약 16조 1098억원)과 백신사업의 매출 10억 8000만 유로(1조 3346억원)를 합친 사노피-아벤티스의 상반기 전체 매출이 141억 1600만 유로(약 17조 444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48억7400만 유로(6조232억8920만원)로 +10.8%로 두자리 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의 알레그라 및 아마릴의 제네릭 출시에도 불구 상위 15개 품목의 순매출은 86억47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도 상반기 대비 +6.7% 증가하였으며, 이는 전체 제약 사업 매출의 66.3%를 차지했다. 이중 란투스가 성장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