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기준 1:0.61 적용...11월 1일까지 완료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이 계열사인 동신제약을 흡수합병한다.
10일 SK케미칼은 생명과학부문의 마케팅, 생산 및 연구개발분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양사의 합병 결정으로 SK케미칼이 보유한 순환기·소화기 분야 강점과 동신이 확보한 혈액제&8208;백신제 분야의 마케팅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합병은 보통주 기준으로 1:0.61 기준으로 합병하고 후속절차등은 11월 1일까지 마무리키로 했다.
10일 SK케미칼은 생명과학부문의 마케팅, 생산 및 연구개발분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양사의 합병 결정으로 SK케미칼이 보유한 순환기·소화기 분야 강점과 동신이 확보한 혈액제&8208;백신제 분야의 마케팅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합병은 보통주 기준으로 1:0.61 기준으로 합병하고 후속절차등은 11월 1일까지 마무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