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마취과 김성덕 교수팀
서울대병원 소아마취통증의학과 김성덕 교수팀(김종성, 김희수)은 최근 ‘소아 호흡관리 제2판’을 발간했다.
소아호흡관리는 지난 1995년 초판이 나온 이후 마취통증의학 전공의들의 임상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어 왔으며 중환자 간호관리 분야에서도 필독서로 이용돼왔다.
이번 2판 집필에는 3명의 저자를 비롯하여 26명의 젊고 유능한 마취통증의학 교수 및 전문의들이 참여해 새로운 세부전문지식을 수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호흡기 해부 및 생리 △기계적 환기법과 인공호흡기 △기계적 환기시 각종 치료요법 △수술후 및 각종질환 호흡관리 △중증도지표 및 중환자 간호관리 △증례토론 등으로 구성되더 있다.
이와 관련 김성덕 교수는 “초판 이후 11년만에 나온 이번 책에는 지난 10년간의 축적된 임상적 경험과 세부지식을 추가했다”며 “특히 집필자들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문제해결 방식으로 추가시켜 흥미와 임상적용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적을 발간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학생들은 지난 11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군자출판사 발행(762-9194), 582쪽, 4만8000원>
소아호흡관리는 지난 1995년 초판이 나온 이후 마취통증의학 전공의들의 임상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어 왔으며 중환자 간호관리 분야에서도 필독서로 이용돼왔다.
이번 2판 집필에는 3명의 저자를 비롯하여 26명의 젊고 유능한 마취통증의학 교수 및 전문의들이 참여해 새로운 세부전문지식을 수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호흡기 해부 및 생리 △기계적 환기법과 인공호흡기 △기계적 환기시 각종 치료요법 △수술후 및 각종질환 호흡관리 △중증도지표 및 중환자 간호관리 △증례토론 등으로 구성되더 있다.
이와 관련 김성덕 교수는 “초판 이후 11년만에 나온 이번 책에는 지난 10년간의 축적된 임상적 경험과 세부지식을 추가했다”며 “특히 집필자들의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문제해결 방식으로 추가시켜 흥미와 임상적용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서적을 발간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진과 석박사 학생들은 지난 11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군자출판사 발행(762-9194), 582쪽, 4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