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 어시스트 기능, 스피드 자동 컨트롤
존슨엔존슨은 일본에서 새로운 타입의 휠체어를 발매, 휠체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발매된 제품은 美존슨앤존슨 그룹의 인디펜던스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상품으로 일본의 존슨법인이 인디펜던스 테크놀로지 사업부를 설치, 휠체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인디펜덴스 아이브라이드 마뉴아르아시스트'라는 제품명의 휠체어는 고성능 센서와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의한 메뉴얼 어시스트 기능이 사용자를 감지해 노면 상황과 사용자의 힘에 맞추어 자동적으로 스피드를 컨트롤 한다.
이에 따라 평지에서의 주행과 같은 힘으로 다양한 상황에서도 순조롭게 주행할 수가 있다.
또 메뉴얼 어시스트 기능에 의해 근육을 손상시키거나 관절염으로 발전되는 선회건판의 손상 등 수동 휠체어 사용자에게 나타나는 '수동 휠체어 증후군' 등의 경감에도 도움이 된다.
배터리를 포함한 총 중량은 26.9킬로그램으로 한번 충전으로 7~7.5시간의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일본에서 출시된 이 제품의 가격은 80만엔.
이번에 발매된 제품은 美존슨앤존슨 그룹의 인디펜던스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상품으로 일본의 존슨법인이 인디펜던스 테크놀로지 사업부를 설치, 휠체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인디펜덴스 아이브라이드 마뉴아르아시스트'라는 제품명의 휠체어는 고성능 센서와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의한 메뉴얼 어시스트 기능이 사용자를 감지해 노면 상황과 사용자의 힘에 맞추어 자동적으로 스피드를 컨트롤 한다.
이에 따라 평지에서의 주행과 같은 힘으로 다양한 상황에서도 순조롭게 주행할 수가 있다.
또 메뉴얼 어시스트 기능에 의해 근육을 손상시키거나 관절염으로 발전되는 선회건판의 손상 등 수동 휠체어 사용자에게 나타나는 '수동 휠체어 증후군' 등의 경감에도 도움이 된다.
배터리를 포함한 총 중량은 26.9킬로그램으로 한번 충전으로 7~7.5시간의 연속 주행이 가능하다.
일본에서 출시된 이 제품의 가격은 80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