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기능 활성화·혈액순환 개선 등 진료법 소개
대한에스테틱학회는 광양자 치료법과 핵산을 주제로 오는 9월 2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학회는 광양자치료법에 대해 독일 및 구미에서 50년간 6천여명의 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안정성 및 유효성이 검증된 시술이라며 소개하고 최적의 유효광선을 혈액에 직접조사해 면역기능 활성화, 혈액순환 및 지질대사를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개최 장소는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 남강홀이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
학회는 광양자치료법에 대해 독일 및 구미에서 50년간 6천여명의 의사들이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안정성 및 유효성이 검증된 시술이라며 소개하고 최적의 유효광선을 혈액에 직접조사해 면역기능 활성화, 혈액순환 및 지질대사를 개선시켜준다고 설명했다.
개최 장소는 서울교육문화회관 별관 남강홀이며 선착순 3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