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 투자 등 70억 규모...계열사 17개로 늘어
수도약품공업이 '우리들창업투자'를 새로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수도약품공업은 최대주주등이 '우리들창업투자'의 최대주주지위 확보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본금은 70억원으로 창업자 투자를 주목적으로 한다.
이에앞서 제주특별자치도내 영립병원의 설립을 목적으로 수도약품공업이 대주주인 우리들병원과 함께 설립한, '우리들병원관리'를 지난달 말 계열사에 추가한바 있다.
수도약품공업은 최대주주등이 '우리들창업투자'의 최대주주지위 확보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본금은 70억원으로 창업자 투자를 주목적으로 한다.
이에앞서 제주특별자치도내 영립병원의 설립을 목적으로 수도약품공업이 대주주인 우리들병원과 함께 설립한, '우리들병원관리'를 지난달 말 계열사에 추가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