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자 용지변경 및 컬러면 게재...다양한 볼거리 제공
병원협회가 발행하는 병원신문이 의료전문지 최초로 살구지로 신문용지를 변경했다.
병원신문은 28일자 신문사고를 통해 "이번호부터 독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문용지 변경 및 지면 개편을 단행한다"며 "가독성과 편의성, 차별성 등을 제고해 살구지로 용지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한 섹션면에서 'Hospital Unique'를 신설해 병원계 인물이나 다양한 사연을 발굴 취재 보도하는 지면의 다양성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병원신문은 이번 용지변경에 의한 연간 5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총 4면에 걸친 컬러도입으로 볼거리를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완배 편집국장은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신문으로 다가가기 위해 신문용지와 섹션을 변화시켰다"며 "기존 딱딱한 기사형식에서 벗어나 의료인들이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스토리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병원신문은 28일자 신문사고를 통해 "이번호부터 독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신문용지 변경 및 지면 개편을 단행한다"며 "가독성과 편의성, 차별성 등을 제고해 살구지로 용지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또한 섹션면에서 'Hospital Unique'를 신설해 병원계 인물이나 다양한 사연을 발굴 취재 보도하는 지면의 다양성을 취했다고 덧붙였다.
병원신문은 이번 용지변경에 의한 연간 5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총 4면에 걸친 컬러도입으로 볼거리를 제고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김완배 편집국장은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신문으로 다가가기 위해 신문용지와 섹션을 변화시켰다"며 "기존 딱딱한 기사형식에서 벗어나 의료인들이 즐길 수 있는 폭넓은 스토리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