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리스트 래버러토리스社 '나멘다'
미국의 제약회사 '포리스트 래버러토리스'는 최근 자사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나멘다'가 중증 알츠하이머 치료로서는 처음으로 FDA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다.
현재 존슨앤존슨, 화이자, 노바티스 등의 제약회사들이증상이 가벼운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미국시장에 시판하고 있으나, 중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시판허가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
현재 존슨앤존슨, 화이자, 노바티스 등의 제약회사들이증상이 가벼운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미국시장에 시판하고 있으나, 중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가시판허가를 받는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