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사의료원연합회, 공공의료 현장 등 정보 제공
우리나라 공공의료의 역사를 이끌어온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의료저널 ‘우리함께’를 발간했다.
전국지방공사의료원연합회(회장 이동구)는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분위기와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의료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달 1일 1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함께’는 전문 공공의료 저널로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공의료 현장을 가감 없이 취재하고, 우수한 해외 공공의료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 하는 등 지면의 60% 이상을 공공의료 관련 기사로 담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유용한 진료 소식을 전하고, 권위 있는 건강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 칼럼리스트와 의료진의 참여를 이어나갈 것이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창간특집으로 의료산업화정책에 대한 국무조정실 의료산업발전기획단 홍동호 부국장의 정책해설과 민주노동당 현애자 국회의원의 칼럼이 실렸고, 충북대 산림과학부 교수의 ‘소나무 병동이 첨단의료시설보다 좋은 이유’ 등이 실렸다.
전국지방공사의료원연합회(회장 이동구)는 공공의료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분위기와 고령화 시대에 걸맞는 의료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달 1일 1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함께’는 전문 공공의료 저널로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공의료 현장을 가감 없이 취재하고, 우수한 해외 공공의료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 하는 등 지면의 60% 이상을 공공의료 관련 기사로 담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에게 유용한 진료 소식을 전하고, 권위 있는 건강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문 칼럼리스트와 의료진의 참여를 이어나갈 것이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창간특집으로 의료산업화정책에 대한 국무조정실 의료산업발전기획단 홍동호 부국장의 정책해설과 민주노동당 현애자 국회의원의 칼럼이 실렸고, 충북대 산림과학부 교수의 ‘소나무 병동이 첨단의료시설보다 좋은 이유’ 등이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