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인트라넷 통해 온라인 법률상담 진행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직원복지 향상의 일환으로 사내인트라넷을 통해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접하지만 복잡해 곤란을 겪는 여러 법률사안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사내 인트라넷에 마련된 법률상담 코너에 내용을 올려놓으면 회사 법률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 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직원 복지제도”라고 설명했다.
법률상담을 맡은 한미약품 조준현 변호사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상담문의가 10여건에 달할 정도로 문의가 잦고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편 한미약품은 지난 8월초 자사 20층에 직원들의 휴식 공간인 '라운지'를 오픈하데 이어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를 실시하는 등 Great Working Place를 위한 직원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스'는 임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접하지만 복잡해 곤란을 겪는 여러 법률사안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한미약품은 “사내 인트라넷에 마련된 법률상담 코너에 내용을 올려놓으면 회사 법률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해준다” 며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처음 도입되는 직원 복지제도”라고 설명했다.
법률상담을 맡은 한미약품 조준현 변호사는 “오픈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상담문의가 10여건에 달할 정도로 문의가 잦고 직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편 한미약품은 지난 8월초 자사 20층에 직원들의 휴식 공간인 '라운지'를 오픈하데 이어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를 실시하는 등 Great Working Place를 위한 직원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