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장관 등 참석...주요병원 무료상담 실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워킹협회에서 주관한 2006 국민건강 걷기의 날 행사가 17일 오전 뚝섬 서울숲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장복심 의원, 김철수 병원협회장, 강재규 국립의료원장, 장동원 국립서울병원장,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장 등이 첨석해 생태숲부터 곤충식물원까지 3.7km 코스를 한 바퀴 돌았다.
행사장에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하여 세브란스병원, 서울백병원,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국립암센터 등에서 나와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제공 및 상담을 했다.
참고로, 건강혁신 1530(1주일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만 하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WHO(세계보건기구) 신체활동권고)을 실천하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장복심 의원, 김철수 병원협회장, 강재규 국립의료원장, 장동원 국립서울병원장,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장 등이 첨석해 생태숲부터 곤충식물원까지 3.7km 코스를 한 바퀴 돌았다.
행사장에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하여 세브란스병원, 서울백병원,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국립암센터 등에서 나와 참여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정보제공 및 상담을 했다.
참고로, 건강혁신 1530(1주일 5일 이상 30분 이상 걷기만 하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WHO(세계보건기구) 신체활동권고)을 실천하는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