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은 최근 '제1회 위암 환자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위암의 진단과 치료, 영양요법에 이르기까지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동규 과장은 "타 병원에 비해 고령환자가 많은 본원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령 환다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진료와 교육에 보람을 느낀다"며 "본원이 가지는 한 질환에 대한 협진체제의 장점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료원 암센터는 유익한 정보와 위암에 도움이 되는 10대 밥상 및 유익한 식품을 마련해 환자와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위암의 진단과 치료, 영양요법에 이르기까지 각 진료과 전문의들이 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동규 과장은 "타 병원에 비해 고령환자가 많은 본원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령 환다들이 관심을 갖고 있어 진료와 교육에 보람을 느낀다"며 "본원이 가지는 한 질환에 대한 협진체제의 장점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의료원 암센터는 유익한 정보와 위암에 도움이 되는 10대 밥상 및 유익한 식품을 마련해 환자와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해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