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라발' 독감철 맞춰 미국에서 시판할 것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새로운 독감백신인 '플루라발(FluLaval)'이 독감철에 맞추어 미국에서 시판될 것을 자신했다.
플루라발은 GSK가 캐나다 백신회사인 ID 바이오메디컬을 인수하면서 손에 넣게 된 제품. GSK는 플루아릭스(Fluarix)라는 독감백신을 이미 시판하고 있다.
GSK는 플루라발의 최종승인을 받기 위해 FDA와 긴밀하게 작업 중이라면서 이번 독감철에 맞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플루라발은 GSK가 캐나다 백신회사인 ID 바이오메디컬을 인수하면서 손에 넣게 된 제품. GSK는 플루아릭스(Fluarix)라는 독감백신을 이미 시판하고 있다.
GSK는 플루라발의 최종승인을 받기 위해 FDA와 긴밀하게 작업 중이라면서 이번 독감철에 맞춰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