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18일 미국 UC 버클리대 화학과 김성호 교수(사진 왼쪽)를 자문위원에 위촉했다.
김성호 교수는 암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신기술과 신개념의 암 연구와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암센터를 발전시키는데 전반적인 자문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1960년 서울대 화학과 졸업 후 미국 듀크대, 버클리대, 캘빈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과 일본, 미국 정부와 대학 등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호 교수는 암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신기술과 신개념의 암 연구와 미래지향적 조직문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암센터를 발전시키는데 전반적인 자문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1960년 서울대 화학과 졸업 후 미국 듀크대, 버클리대, 캘빈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과 일본, 미국 정부와 대학 등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