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감염내과 박완범 교수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미국감염학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박 교수의 수상논문은 ‘One-year adherence to clinic visits after HAART: a predictor of clinical progress in HIV patients’로 국내 처음으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교수의 수상논문은 ‘One-year adherence to clinic visits after HAART: a predictor of clinical progress in HIV patients’로 국내 처음으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