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최근 광진구보건소가 이틀간 어린이대공원에서 개최한 ‘광진구 건강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신경과, 안과, 류마티스내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과에서 3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혈압 측정과 골다공증검사, 치매, 관절염, 오십견, 안질환 등 각종 질병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대웅제약의 후원으로 참가자들의 신체나이를 측정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일간 건국대병원 부스를 찾아 검진 및 상담을 받은 사람은 1200여명에 달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신경과, 안과, 류마티스내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과에서 30여명의 의료진이 참가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혈압 측정과 골다공증검사, 치매, 관절염, 오십견, 안질환 등 각종 질병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대웅제약의 후원으로 참가자들의 신체나이를 측정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일간 건국대병원 부스를 찾아 검진 및 상담을 받은 사람은 1200여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