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은 최근 원내 강당에서 심혈관 20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2002년 개설된 심혈관센터(센터장 김석연)은 연 700건의 심혈관조영술과 150건의 심혈관성형술 등 빠른 증가세를 보여 이번달 2000례를 맞이했다.
축하연을 겸한 이번 행사에는 △심혈관검사(김석연) △심혈관 시술(순환기내과장 원경헌) △관상동맥 우회로술(흉부외과장 성상현) 등에 대한 강의와 다과회로 진행됐다.
지난 2002년 개설된 심혈관센터(센터장 김석연)은 연 700건의 심혈관조영술과 150건의 심혈관성형술 등 빠른 증가세를 보여 이번달 2000례를 맞이했다.
축하연을 겸한 이번 행사에는 △심혈관검사(김석연) △심혈관 시술(순환기내과장 원경헌) △관상동맥 우회로술(흉부외과장 성상현) 등에 대한 강의와 다과회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