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성년식 재현...존경받는 회사 선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23일 아태지역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역삼동 소재 본사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한국 진출 2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재즈 몰딩 사장은 “21년 간 국내 환자들을 위해 최상의 치료제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성장을 지속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국내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 및 No1 제약사 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로 성년의 나이를 맞은 만큼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로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 의료 전문가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성장’을 통해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건강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진출 2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한국의 전통 성년식을 재현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최연소 남녀 직원을 선발 더욱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표명하였다.
제즈 몰딩 사장도 전통 예복을 갖추어 입고 성년식을 집례해 참석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재즈 몰딩 사장은 “21년 간 국내 환자들을 위해 최상의 치료제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성장을 지속해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국내서 가장 존경 받는 제약사 및 No1 제약사 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로 성년의 나이를 맞은 만큼 국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리더로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 의료 전문가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성장’을 통해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건강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진출 21주년을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한국의 전통 성년식을 재현하는 형식으로 진행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위해 최연소 남녀 직원을 선발 더욱 책임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표명하였다.
제즈 몰딩 사장도 전통 예복을 갖추어 입고 성년식을 집례해 참석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