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1주일만에 100개 의원 돌파, 내과 참여높아
유비케어(사장 김진태)가 '의사랑' 사용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사랑온라인' 서비스 체험단 모집이 성황을 이루고 있다.
유비케어측은 지난 16일 모집을 시작한지 1주일만에 체험단 신청의원이 100곳을 넘어서는 등 의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의사랑온라인'은 유비케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상병원 서비스로 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차트 의사랑과 연동, 의원과 환자를 연계하는 웹서비스.
회사측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 서비스에 대한 체험단 신청은 과별로 내과를 포함한 일반의원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산부인과와 피부과 순으로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수도권 지역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지역보다 지방 의원들의 신청이 더욱 많았다.
이와 관련 유비케어 관계자는 "기존 홈페이지 개념을 뛰어넘어 관리와 사용이 편리한 신개념 웹서비스로 이를 통해 의원 홍보는 물론,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달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서비스에 대한 체험단 신청은 31일까지로 체험단으로 신청한 의원의 경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 11월 한달간 월회비 없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비케어측은 지난 16일 모집을 시작한지 1주일만에 체험단 신청의원이 100곳을 넘어서는 등 의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의사랑온라인'은 유비케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가상병원 서비스로 의원에서 사용하는 전자차트 의사랑과 연동, 의원과 환자를 연계하는 웹서비스.
회사측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 서비스에 대한 체험단 신청은 과별로 내과를 포함한 일반의원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산부인과와 피부과 순으로 참여가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수도권 지역이 가장 많았으며, 서울지역보다 지방 의원들의 신청이 더욱 많았다.
이와 관련 유비케어 관계자는 "기존 홈페이지 개념을 뛰어넘어 관리와 사용이 편리한 신개념 웹서비스로 이를 통해 의원 홍보는 물론,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달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이 서비스에 대한 체험단 신청은 31일까지로 체험단으로 신청한 의원의 경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는 11월 한달간 월회비 없이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