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서 '미아찾기' 캠페인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건강보험료 고지서에 미아의 사진을 게재하여 2002년에 5명, 2003년에 2명 등 모두 7명의 미아가 부모를 찾았다고 밝혔다.
'미아찾기 건강보험이 함께합니다'라고 명명된 이 캠페인은 공단이
월평균 940만장의 보험료 고지서 후면(납부자용 영수증)에 매월 1명의 미아 사진을 게재하여 한국복지재단 미아찾기 운동에 동참한 것이다.
지금까지 총 15명의 미아 사진을 게재됐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미아사진을 고지서에 게재하는 방법을 통해 캠페인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미아찾기 건강보험이 함께합니다'라고 명명된 이 캠페인은 공단이
월평균 940만장의 보험료 고지서 후면(납부자용 영수증)에 매월 1명의 미아 사진을 게재하여 한국복지재단 미아찾기 운동에 동참한 것이다.
지금까지 총 15명의 미아 사진을 게재됐었다.
공단은 앞으로도 미아사진을 고지서에 게재하는 방법을 통해 캠페인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