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41억원...B2B유통사업 실적 좋아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1일 "올해 3분기 매출액이 61억 원을 기록, 지난해 대비 31% 상승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은 184억원.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2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이다.
회사측은 기존 주력사업인 EMR솔루션 사업에서 꾸준한 매출증가와 신성장동력사업인 B2B의료유통사업에서의 본격적인 매출발생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도 꾸준한 영업이익 실현과 함께 이자비용 절감 등 재무구조 개선의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51% 상승한 4.5억원을 기록했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올해는 EMR솔루션과 다양한 B2B의료유통솔루션 등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시장진출과 빠른 매출 신장을 통해 매출의 다변화를 이뤘다"면서 "또한 이수그룹과의 사업 공조 및 모바일 헬스케어 등 U헬스케어 사업도 하반기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액은 184억원.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 200억원에 육박하는 실적이다.
회사측은 기존 주력사업인 EMR솔루션 사업에서 꾸준한 매출증가와 신성장동력사업인 B2B의료유통사업에서의 본격적인 매출발생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도 꾸준한 영업이익 실현과 함께 이자비용 절감 등 재무구조 개선의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51% 상승한 4.5억원을 기록했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올해는 EMR솔루션과 다양한 B2B의료유통솔루션 등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시장진출과 빠른 매출 신장을 통해 매출의 다변화를 이뤘다"면서 "또한 이수그룹과의 사업 공조 및 모바일 헬스케어 등 U헬스케어 사업도 하반기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