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심평원 공동개최..암 진료에 대한 공공역할 모색
국립암센터는 심평원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센터 행정동 강당에서 '한국에서의 암 진료 성과 연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Outcomes Research의 소개-윤석준(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Outcomes Research의 방법론-김춘배(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간호학에서의 Outcomes Research-박현애(서울대학교 간호대학) △Cancer Care Outcomes Research의 현황과 전망-윤영호(국립암센터) △심평원 입장에서 본 Outcomes Research와 보건의료정책-이상무(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 암 환자 진료향상을 위한 연구협의체의 필요성과 역할-허대석(서울대학교병원)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최근 들어 조기진단과 치료기술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10만명이상의 암 환자가 발생하고, 6만5천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국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암 성과 연구 협력을 통해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등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사전등록 하면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Outcomes Research의 소개-윤석준(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Outcomes Research의 방법론-김춘배(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간호학에서의 Outcomes Research-박현애(서울대학교 간호대학) △Cancer Care Outcomes Research의 현황과 전망-윤영호(국립암센터) △심평원 입장에서 본 Outcomes Research와 보건의료정책-이상무(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 암 환자 진료향상을 위한 연구협의체의 필요성과 역할-허대석(서울대학교병원)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최근 들어 조기진단과 치료기술의 향상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 10만명이상의 암 환자가 발생하고, 6만5천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어 국민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암 성과 연구 협력을 통해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등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사전등록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