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개최..일본 요코하마대 신지 토고 교수 등 초청
전남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윤정한 화순전남대병원 내분비외과)이 주최하는 제 1회 무등외과 심포지엄이 오는 18일 오후 12시 30분 명학회관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선 일본 요코하마대학 신지 토고 교수가 ‘간 수술시 수술부위 감염 예방의 실제’를 특강한다.
또한 전남대병원 최수진나 교수(소아혈관이식외과)의 ‘비만 쥐에서 허혈 및 재관류에 의한 전격성 간괴사로부터 경도 체온저하의 보호효과’ 주제 발표 등 국내외 외과학 분야 학자들이 참석 5개 분야에서 13개 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첫 심포지엄을 준비한 윤정한 교수는 “무등 외과 심포지엄이 국내외 과학 발전의 한 축으로 계속 이바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062-220-6456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선 일본 요코하마대학 신지 토고 교수가 ‘간 수술시 수술부위 감염 예방의 실제’를 특강한다.
또한 전남대병원 최수진나 교수(소아혈관이식외과)의 ‘비만 쥐에서 허혈 및 재관류에 의한 전격성 간괴사로부터 경도 체온저하의 보호효과’ 주제 발표 등 국내외 외과학 분야 학자들이 참석 5개 분야에서 13개 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첫 심포지엄을 준비한 윤정한 교수는 “무등 외과 심포지엄이 국내외 과학 발전의 한 축으로 계속 이바지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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