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백정환 교수가 최근 미국 오하이오에서 개최된 'Crile centennial symposium'에서 최우수포스터 연제상을 수상했다.
백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종양 내 신생 림프관 형성과 구강설 편평세포암의 파수꾼 림프절 전이와의 연관성'이라는 포스터를 연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Crile centennial symposium'은 1906년 Dr. Crile에 의해 경부청소술이 처음 시작된 지 100주년을 기념해 미국 오하이오에서 4일간 개최된 심포지엄으로 이비인후과학계에서는 기념비적인 학회로 평가되고 있다.
백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종양 내 신생 림프관 형성과 구강설 편평세포암의 파수꾼 림프절 전이와의 연관성'이라는 포스터를 연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Crile centennial symposium'은 1906년 Dr. Crile에 의해 경부청소술이 처음 시작된 지 100주년을 기념해 미국 오하이오에서 4일간 개최된 심포지엄으로 이비인후과학계에서는 기념비적인 학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