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의료봉사단은 최근 의정부 장암 사회복지관을 찾아 무료진료활동을 펼쳤다.
무료진료에는 감염내과 김태형교수를 비롯해 내과 이보영, 정형외과 권세원교수, 방사선과 노형준교수 등 30명의 의료진이 참가해 120여명의 지역 주민을 진료했다.
증상에 따라서 혈액검사와 심전도,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고 물리치료와 함께 필요한 약도 현장에서 나눠줬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우봉사회와 육군 96정비대대 병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청우봉사회 소속의 신소연 산부인과와 김일섭 치과에서 진료를 지원하였으며 20여명의 회원들이 환자를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육군 96정비대대 병사들도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진료실, 검사실로 안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무료진료에는 감염내과 김태형교수를 비롯해 내과 이보영, 정형외과 권세원교수, 방사선과 노형준교수 등 30명의 의료진이 참가해 120여명의 지역 주민을 진료했다.
증상에 따라서 혈액검사와 심전도,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고 물리치료와 함께 필요한 약도 현장에서 나눠줬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우봉사회와 육군 96정비대대 병사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했다.
청우봉사회 소속의 신소연 산부인과와 김일섭 치과에서 진료를 지원하였으며 20여명의 회원들이 환자를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복지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주 토요일마다 독거노인들의 집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육군 96정비대대 병사들도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진료실, 검사실로 안내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