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최근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추계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암센터 상주직원 모두에게 지급된 등산자켓을 착용한채 북한산 등정으로 시작해 오전시간을 보낸 후 명승권 전문의(암예방검진센터)의 사회로 14팀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자랑 시간을 보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원무팀이 최우수상 영양실·중환자실, 우수상 수술실·간암센터, 특별상 암예방검진센터·자궁암센터, 인기상 진단검사의학과·양성자치료센터, 장려상 폐암·대장암·위암·유방암센터·중앙공급실 등이 수상했다.
이날 유근영 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친목도모와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는 암센터 상주직원 모두에게 지급된 등산자켓을 착용한채 북한산 등정으로 시작해 오전시간을 보낸 후 명승권 전문의(암예방검진센터)의 사회로 14팀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자랑 시간을 보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원무팀이 최우수상 영양실·중환자실, 우수상 수술실·간암센터, 특별상 암예방검진센터·자궁암센터, 인기상 진단검사의학과·양성자치료센터, 장려상 폐암·대장암·위암·유방암센터·중앙공급실 등이 수상했다.
이날 유근영 원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 사람의 낙오도 없이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친목도모와 사기진작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