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교수 이상희 강사 등 3 명...26일 시상
한국오가논은 제9회 오가논 학술상 수상자로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김진홍 교수,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산부인과교실 이지영 교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교실 이상희 강사를 선정했다.
김진홍 교수는 ‘난소의 생식세포 노화에 대한 세라미드의 역할’로, 이지영 교수는 ‘한국 여성에서 연령에 따라 체성분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상희 강사는 ‘건강한 폐경여성에서 호르몬 치료 후 adipokine Inflammatory marker의 평가’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가논 학술상은 한국오가논(대표 쿤 카렐 크라우트보스)이 국내 폐경분야의 학술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98년 제정했으며, 대한폐경학회 학회지에 실린 우수 논문을 선정해 해마다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은 26일 개최된 ‘2006 대한폐경학회(회장 박기현)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렸다.
김진홍 교수는 ‘난소의 생식세포 노화에 대한 세라미드의 역할’로, 이지영 교수는 ‘한국 여성에서 연령에 따라 체성분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상희 강사는 ‘건강한 폐경여성에서 호르몬 치료 후 adipokine Inflammatory marker의 평가’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가논 학술상은 한국오가논(대표 쿤 카렐 크라우트보스)이 국내 폐경분야의 학술의욕을 고취시키고자 1998년 제정했으며, 대한폐경학회 학회지에 실린 우수 논문을 선정해 해마다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은 26일 개최된 ‘2006 대한폐경학회(회장 박기현)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