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학회 추계학술대회와 겸해..세계적 석학 특강
제8회 한림대학교 일송국제심포지엄 및 2006년 ‘한림대 일송생명과학연구소(소장 김용선)는 15일 일송생명과학연구소에서 ‘노화와 신경질환의 분자 표지 물질과 치료법’을 주제로 제8회 일송국제심포지엄 및 2006년 한국노화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지정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개발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일송국제심포지엄은 199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최근 연구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나오키 마루야마(동경도립노화연구소 부소장 및 일본 노화학회 회장) 박사가 그의 연구팀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해 연구중인 노화와 신경질환 관련 분자 표지 물질인 노화표지단백30(Senescence Marker Protein 30)에 대해서 특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용선(한림대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 개발센터장 및 한국노화학회 회장)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국내의 노화 및 신경질환 연구의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기초의학뿐만 아니라 임상의학 분야에서도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정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개발센터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일송국제심포지엄은 1995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최근 연구동향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나오키 마루야마(동경도립노화연구소 부소장 및 일본 노화학회 회장) 박사가 그의 연구팀에서 세계 최초로 발견해 연구중인 노화와 신경질환 관련 분자 표지 물질인 노화표지단백30(Senescence Marker Protein 30)에 대해서 특강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김용선(한림대 노화기전 연구 및 노화억제물질 개발센터장 및 한국노화학회 회장)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이 국내의 노화 및 신경질환 연구의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기초의학뿐만 아니라 임상의학 분야에서도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