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핵의학과 이명철 교수가(사진) 11일 오후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서울고 동창회 주최 송년의 밤에서 '자랑스러운 서울고인 상'을 수상했다.
서울고 19회(67년) 졸업생인 이명철 교수는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와 세계핵의학회장에 이어 현재 서울대 청라지구 책임자인 국제과학복합연구단지 추진단장직을 맡고 있다.
서울고 19회(67년) 졸업생인 이명철 교수는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와 세계핵의학회장에 이어 현재 서울대 청라지구 책임자인 국제과학복합연구단지 추진단장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