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모임 대웅나누미, 참빛의 집 방문
대웅제약 공장의 자원봉사 모임인 ‘대웅 나누미(회장 이원성)’는 최근 장애 복지단체인 ‘참빛의 집’을 방문,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빛의 집’은 수 년 전부터 대웅 나누미들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경기도 향남면에 소재한 복지단체로 장애우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내환경을 정비하고 회사에서 지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웅나누미는 공장직원의 70%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의 독거 노인, 장애우,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돌보는 봉사 활동을 매주 꾸준히 펼치고 있다.
대웅 나누미 회장 이원성 대리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나눔을 통하여 더 커지는 행복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3일에는 대웅제약 지하 식당에 사내 핸드메이드 동호회(회장 안시은) 회원들이 ‘사랑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 사내 판매를 진행하여 수익금 전액을 회사의 사회공헌 기금인 ‘웃음이 있는 기금’에 전액 기부했다.
‘참빛의 집’은 수 년 전부터 대웅 나누미들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경기도 향남면에 소재한 복지단체로 장애우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내환경을 정비하고 회사에서 지원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웅나누미는 공장직원의 70%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의 독거 노인, 장애우, 생활이 어려운 아동들을 돌보는 봉사 활동을 매주 꾸준히 펼치고 있다.
대웅 나누미 회장 이원성 대리는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며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나눔을 통하여 더 커지는 행복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3일에는 대웅제약 지하 식당에 사내 핸드메이드 동호회(회장 안시은) 회원들이 ‘사랑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 사내 판매를 진행하여 수익금 전액을 회사의 사회공헌 기금인 ‘웃음이 있는 기금’에 전액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