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기우·박재완 의원 등은 '우수의원' 선정
한나라당 안명옥·정형근 의원이 국회가 선정한 '2006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제출된 법안을 기준으로 대표발의 건수 및 가결건수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소속 안명옥, 정형근 의원 등이 최우수 의원으로 꼽혔다.
아울러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등 복지위 소속 8인은 '우수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의원에는 이기우 의원을 비롯해 김춘진, 장복심, 양승조, 장향숙(이상 열린우리당) 의원 및 박재완, 문희, 정화원(이상 한나라당) 의원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 및 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의원들에게는 입법 및 정책개발비 특별인센티브가 지급된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제출된 법안을 기준으로 대표발의 건수 및 가결건수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소속 안명옥, 정형근 의원 등이 최우수 의원으로 꼽혔다.
아울러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 등 복지위 소속 8인은 '우수 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 의원에는 이기우 의원을 비롯해 김춘진, 장복심, 양승조, 장향숙(이상 열린우리당) 의원 및 박재완, 문희, 정화원(이상 한나라당) 의원 등이 선정됐다.
최우수 및 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의원들에게는 입법 및 정책개발비 특별인센티브가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