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식 의료원장, "부정적 문화와 관행 타파"
가톨릭중앙의료원 최영식 의료원장이 새해 의료원의 경영전략으로 '의식혁신'과 '네트워크 강화'를 제시했다.
최 의료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가톨릭의료원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외부환경의 변화에 빠른 대응으로 선도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그는 "새병원이 지어지는 지금 새로운 마음과 정신, 몸가짐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자"며 "부정적 문화와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의식혁신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CMC 8개 부속병원들은 각기 나름대로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상호 보완해 최강의 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강화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제언했다.
아울러 최영식 의료원장은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CMC의 의료브랜드를 통일, 국내 제일의 의료기관으로 CMC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가자"고 강조했다.
최 의료원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가톨릭의료원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했다"며 "외부환경의 변화에 빠른 대응으로 선도병원으로 거듭나자"고 밝혔다.
그는 "새병원이 지어지는 지금 새로운 마음과 정신, 몸가짐으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자"며 "부정적 문화와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의식혁신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CMC 8개 부속병원들은 각기 나름대로 장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상호 보완해 최강의 의료기관을 만들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강화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제언했다.
아울러 최영식 의료원장은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CMC의 의료브랜드를 통일, 국내 제일의 의료기관으로 CMC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