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 원년 삼을 것
극동제약이 비씨월드제약(대표 홍성한)으로 상호를 새로 변경하고 도약을 다짐했다.
비씨월드제약은 최근 대전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상호변경에 따른 CI 선포식과 새출발 전진대회를 가졌다.
홍성한 사장은 CI선포식에서 "올해는 Bio-Chemical R&D 중심의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상호를 비씨월드제약으로 개명하게 됐다"며 올해를 명실상부한 Total Health Care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우수 영업지점에 대한 해외연수포상과 2007년 정기인사를 발표, 이승철 생산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서태식 영업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는등 각 부서별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비씨월드제약은 최근 대전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상호변경에 따른 CI 선포식과 새출발 전진대회를 가졌다.
홍성한 사장은 CI선포식에서 "올해는 Bio-Chemical R&D 중심의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상호를 비씨월드제약으로 개명하게 됐다"며 올해를 명실상부한 Total Health Care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우수 영업지점에 대한 해외연수포상과 2007년 정기인사를 발표, 이승철 생산본부장을 전무이사로 서태식 영업본부장을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하는등 각 부서별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