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순환기 강자 소망 황금돼지 고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순환기 사업부는 연례회의를 열어 올해 자사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등으로 1천억원 매출을 달성, 심혈관계 최강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로 ‘황금돼지 고사’를 지냈다.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은 ARB 제제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을 이끄는 품목이며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는 스타틴계열 약물로 지난해 두드러진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타칸’과 ‘크레스토’를 회사의 전략 품목으로 키워 심혈관분야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은 ARB 제제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을 이끄는 품목이며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는 스타틴계열 약물로 지난해 두드러진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타칸’과 ‘크레스토’를 회사의 전략 품목으로 키워 심혈관분야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