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크레스토로 1천억 매출 올린다

주경준
발행날짜: 2007-01-09 09:42:42
  • 아스트라제네카, 순환기 강자 소망 황금돼지 고사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순환기 사업부는 연례회의를 열어 올해 자사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과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 등으로 1천억원 매출을 달성, 심혈관계 최강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로 ‘황금돼지 고사’를 지냈다.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은 ARB 제제로 아스트라제네카의 매출을 이끄는 품목이며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는 스타틴계열 약물로 지난해 두드러진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따.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타칸’과 ‘크레스토’를 회사의 전략 품목으로 키워 심혈관분야 1위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