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유근영)는 11일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암환자 웰빙교실'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암환자 웰빙교실'은 국립암센터의 완화의료클리닉, 삶의질향상연구과, 암정보연구과, 암예방검진센터 공동 주관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외래를 방문하거나 입원 중인 암 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증상관리와 암예방 및 조기검진, 운동 및 식이요법 등에 대한 강연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번째(11일) 웰빙교실에서는 ▲피로, 극복할 수 있다(완화의료클리닉 윤영호) ▲암환자의 암예방 및 조기검진(암예방검진센터 박상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암환자 웰빙교실'은 국립암센터의 완화의료클리닉, 삶의질향상연구과, 암정보연구과, 암예방검진센터 공동 주관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병원동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또한 외래를 방문하거나 입원 중인 암 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증상관리와 암예방 및 조기검진, 운동 및 식이요법 등에 대한 강연 및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번째(11일) 웰빙교실에서는 ▲피로, 극복할 수 있다(완화의료클리닉 윤영호) ▲암환자의 암예방 및 조기검진(암예방검진센터 박상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