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분 6.2%로 늘려...단순 투자목적
한미약품이 동아제약 주식 5%를 추가취득 총 지분율을 6.2%를 늘렸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동아제약 지분 5%를 추가로 매입해 총 지분율을 6.2%로 늘렸다고 밝혔다. 한미는 2005년 동아제약 지분 1.2%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측은 지난 2006년 3월 매각한 자사의 비주력 계열사 영남방송의 매각 대금 400억원의 효율적 운용차원에서 동아제약에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투자는 단순투자 목적임을 분명히 했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최근 동아제약 지분 5%를 추가로 매입해 총 지분율을 6.2%로 늘렸다고 밝혔다. 한미는 2005년 동아제약 지분 1.2%를 취득한 바 있다.
회사측은 지난 2006년 3월 매각한 자사의 비주력 계열사 영남방송의 매각 대금 400억원의 효율적 운용차원에서 동아제약에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투자는 단순투자 목적임을 분명히 했다.